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아시아인 선수의 출전 == 한국인 선수 중에서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선수는 [[김병현]](2001), [[박찬호]](2009), [[류현진]]([[2018년 월드 시리즈|2018]]), [[최지만]]([[2020년 월드 시리즈|2020]])이다. 김병현은 동양인 선수 최초의 월드 시리즈 출전, 우승경험 선수이며[* 최초의 우승반지 획득은 [[이라부 히데키]]지만, 후술되었듯이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. 1998년의 경우 아예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1999년에는 월드 시리즈 엔트리에는 등록이 되었지만 포스트시즌에는 ALCS에서 한 경기 등판한 것이 전부.] 한국인 선수 중 우승한 것으로 따지면 김병현이 유일하다. 그리고 선수는 아니지만 2005년 당시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 [[불펜]] 포수코치(Bullpen Catcher)였던 [[이만수]]가 코치진 자격으로 우승을 경험했다. 그리고 2016년에는 [[성민규]] 전 롯데 단장이 구단 직원으로 우승을 경험했다. 2018년에는 [[LA 다저스]]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서 [[류현진]]도 한국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 선발투수로 등판했다. 2020년에는 [[최지만]]이 [[탬파베이 레이스]]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무대를 밟으면서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 시리즈를 경험한 선수가 되었다.[* 월드 시리즈에서 한국인 선수의 승리, 세이브, 타점, 홈런은 아직 없다.] 일본인 선수 중에서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해본 선수는 [[1998 월드 시리즈]] 당시 [[뉴욕 양키스]]에 소속되어 있었던 [[이라부 히데키]]지만, 월드 시리즈에 최초로 출전한 선수는 [[2002 월드 시리즈]] 당시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 소속이었던 [[신죠 츠요시]][* 이라부 히데키는 1997~1999년 사이 뉴욕 양키스 소속이었으나 월드 시리즈에 출전은 하지 않음.]이다. 이후 2005년에는 [[이구치 타다히토]](동양인 최초 주전 내야수 우승)([[시카고 화이트삭스]]), 2006년에는 [[다구치 소]](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), 2007년에는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(동양인 최초 주전 선발 투수 우승), [[오카지마 히데키]](이상 [[보스턴 레드삭스]]), 2008년에는 다구치 소([[필라델피아 필리스]])와 [[이와무라 아키노리]]([[탬파베이 레이스]]), 2009년에는 [[마쓰이 히데키]]([[뉴욕 양키스]])[*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 시리즈 MVP에 올랐다.], 2013년에는 [[우에하라 고지]][* 우승결정순간 마운드에 있었다.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본인의 손으로 직접 우승을 결정지었다.], [[타자와 준이치]](이상 [[보스턴 레드삭스]])가 출전했고, 2014년에는 [[아오키 노리치카]]가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 소속으로 출전했다. 그리고 2017년에는 [[다르빗슈 유]]와 [[마에다 겐타]]가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 소속으로 출전했다. 이후 마에다는 다음 해인 2018년 월드 시리즈에도 출전했고, 2020년에는 [[쓰쓰고 요시토모]]가 [[탬파베이 레이스]]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에 출전했다. 대만인 선수 중에서는 아직까지(2020년 기준) 월드 시리즈를 경험해본 선수가 없다.[* 대만계 혈통의 미국인 선수까지 전부 다 더해도 [[2023년 월드 시리즈]]에서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 소속으로 출전한 [[코빈 캐롤]]밖에 없다.] 한때 [[뉴욕 양키스]]의 간판투수로 활약했던 [[왕젠민]]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으나 전부 [[디비전 시리즈]]에서 탈락했고, 정작 양키스가 마지막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2009년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출전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영광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.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에서 뛰었던 궈훙즈는 2008년과 2009년 연속으로 [[챔피언십 시리즈]] 무대까지는 밟았으나, 다저스는 NLCS에서 2년 연속으로 1승 4패로 고배를 마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